[美특징주]마이크론, 실적 기대에 6%↑…1000달러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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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9-08 오전 1:57:36

    수정 2026-09-08 오전 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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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메모리 반도체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가 이달 말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커지며 지난 4일(현지시간) 전일대비 6% 넘게 상승한 1016.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1000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달 17일 이후 처음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오는 30일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은 마이크론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30.89달러로 전년동기 2.84달러에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매출도 113억2000만달러에서 504억1000만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노동절을 맞아 휴장했다.

다만 국내 증시에서 경쟁사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각각 8.3%, 5.7% 급등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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