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MBC ‘무한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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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MBC ‘무한도전’이 5·18에 빛났다. 잊지 쉬운 역사를 방송 소재로 다뤄 의미와 시청률을 동시에 챙겨서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14.3%의 시청률로 같은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이 기록한 13.4%보다 0.9%포인트 오른 수치다.
‘TV특강’ 두 번째 에피소드가 전파를 탄 이날 ‘무한도전’에는 박명수·노홍철이 명량해전 등 사건 위주로 한국사를 아이돌에게 알려주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 과정에서 일본 우익들의 야스쿠니 신사참배에 대한 부당함을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뒤를 이어 정형돈·정준하가 코믹하게 문화재를 강의하는 내용이 방송돼 시청자의 호평을 샀다.
방송을 본 시청자는 트위터 등에 ‘당연히 알아야 하는 것에 대해 ’이것이 팩트다‘라는 내용을 쉽게 전달했다’ 등의 반응을 올려 호응했다.
‘무한도전’과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9.8%를, KBS2 ‘불후의 명곡2’는 8.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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