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박하선, 박유천 부친 사고사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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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03-06 오전 7:38:57

    수정 2014-03-06 오전 7:38:57

SBS ‘쓰리데이즈’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박하선이 박유천의 아버지 죽음에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5일 첫방송된 SBS 수목 미니시리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 1회에서는 윤보원(박하선 분)이 한태경(박유천 분) 부친의 죽음에 의문을 제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경의 부친 한기준(이대연 분) 경제수석은 대통령에게 급히 전할 말이 있다며 연락을 하려고 했지만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사인은 졸음운전으로 인한 단순 사고사.

태경은 망연자실한 채 아버지의 장례를 치렀고 그 앞에 서조리 경찰 윤보원(박하선 분)이 찾아왔다. 그리고 “아버님이 사고 당하신 곳은 서조리를 잇는 국도였다. 아버님께서 왜 갔는지 이유를 아시냐. 근처에 사는 친척이나 친구는 있냐. 요 근래 이상해 보이지는 않았냐. 초조하거나 불안하다거나”라며 캐물었다.

이어 “관할서 교통조사계에선 졸음운전으로 인한 단순 사고사라고 결론을 내렸다”며 의혹을 제기했고 “그러면 아니란 거냐”며 놀라는 태경에게 “유류품 중 하얀 서류 봉투는 없었냐”며 궁금해했다. 또 의아해하는 태경에게 “누굴 만나러 청주에 갔는지 알게 되면 연락 부탁드린다”고 명함을 건넨 채 자리를 떠났다.

한편 한기준 교통사고 현장에 처음으로 도착했던 윤보원이 중요한 서류의 존재를 알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앞으로의 전개에서 큰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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