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로지 헌팅턴 휘틀리 part1, 섹시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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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02-13 오전 6:00:00

    수정 2016-02-13 오전 6:00:00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배우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관능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육감적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모델 출신으로 영화 ‘트랜스포머3’(2011)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지난해 영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에 출연해 강인한 스플랜디드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세 연상인 배우 제이슨 스타뎀과 지난 2010년부터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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