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저녁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자연인이 된 송종국의 삶이 조명됐다.
송종국은 “산에서 더덕캐고 삼, 고취 등 약초 캐며 자연인으로 살고 있다”고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송종국은 “주위의 가장 친한 친구들하고도 1년 동안 연락을 안 하고 들어와 있었다. 개인적으로 나 자신이 강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잘 이겨낼 줄 알았는데 너무 힘들더라. ‘이대로 못 버티겠다. 빨리 아무도 없는데 가서 사라지자’ 싶었다”라고 자연인의 삶을 살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송중국은 이혼 후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 뿐이라며 “애들 엄마하고 많이 부딪히다 보니 애들한테는 안 좋더라. 싸우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아이들한테 가장 치명적인 것 같은데 그때는 ‘맨날 싸우는 모습을 보이는 것보다 따로 있는 게 낫겠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저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의 공격들이 끝이 없는 것 같다. 이혼이라는 게 부부간의 일이다. 개인적인 일이고 친한 사람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100% 알지 못한다. 그전까지 사람들 시선을 신경 쓰지 않았다”며 “그땐 일을 엄청나게 하던 때였는데 사람들이 저를 다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 같더라. 그래서 그때 들어와 버린 거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포토]질문에 답하는 정우성](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500033t.jpg)
![[포토]따뜻한 마음을 모아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400282t.jpg)
![[포토] 강서구, 아동전용 복합시설 서울키즈플라자 개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200862t.jpg)
![[포토] 서울교통공사 노사 극적 합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200546t.jpg)
![[포토] 공예와 협업한 디저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101292t.jpg)
![[포토]한국 어린이들에게 미리 선물 주는 핀란드 공식 산타클로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101205t.jpg)
![[포토]AI·BIM 센터 오픈](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101024t.jpg)
![[포토]이억원 위원장, 국민성장펀드 전략위원회 발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100968t.jpg)
![[포토] 지지자들과 기념촬영하는 박주민 의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100727t.jpg)
![[포토]2025 서울 카페&베이커리 페어 in 마곡 열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100720t.jpg)

![또 오른다…'고터 재개발' 동양고속 '7연상' 행진[특징주]](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5/12/PS25121500336h.jpg)
![[속보]헌재, 18일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 선고](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5/12/PS25121500506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