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다이먼, JP모건 보유주식 100만주 내년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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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3-10-28 오전 12:13:57

    수정 2023-10-28 오전 12:13:57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가 본인과 가족들이 내년부터 JP모건 보유 주식 100만주를 매각할 것이라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매각 결정에 대해 JP모건은 ‘금융 다각화와 세금 계획을 위한 결정’이라며 다이먼 CEO의 대규모 보유 주식 매각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다이먼 CEO가 보유하고 있는 JP모건 주식은 860만 주이며, 추가로 아직 부여되지 않은 배분주식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같은 소식에 이날 개장 초반 JP모건 주가는 2% 가까운 하락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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