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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맨스는 물론 액션, 스릴러까지 담긴 ‘살롱 드 홈즈’. 1%대에서 시작한 시청률이 상승세를 타던 와중 주연 배우 이시영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이혼 후 전 남편의 동의 없이 시험관 배아 이식을 통해 임신하게 된 것.
정영주는 “(제작발표회 때) 얼굴 살이 너무 많이 빠져있길래 힘들구나 싶었다. 그리고 ‘웬일로 배가 나왔지’ 생각은 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혼 기사가 나온 후여서 임신이라고는 생각 못 했다”면서 “촬영 중에 배우들끼리 이혼, 남편, 아이, 출산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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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는 전직 에이스 형사 추경자 역을 맡아 이시영, 김다솜, 남기애와 호흡했다. 액션 연기를 통해 ‘여자 마동석’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정영주는 “주변에서 저한테 딱이라고 하더라. 시청자분들도 열린 마음으로 봐주시니까 신이 났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시즌2에 대한 욕심도 덧붙였다. 정영주는 “감독님도 원작에서 어느 거를 가져와서 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하셨다”며 “이 얘기 좋은데 왜 빠졌어 하면 저희끼리 ‘시즌2 가서 해’ 하기도 했다. 단톡방에서는 난리다”라고 말했다.
‘살롱 드 홈즈’에는 김민호, 이수지부터 김현규, 이상진, 김희수, 이충구 등 ‘신병’ 시리즈의 주요 배우들이 출연해 힘을 보탰다. 반대로 ‘신병’ 특별출연을 제안받지는 않았는지 묻자 정영주는 “감독님이 ‘생각 해봐야지’ 하시더라”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누군가의 누나나 엄마 아니면 군인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다. (감독님이) 저의 군복 각을 보고 싶어하시는 것 같은데 말만 하지 말고 추진하시라고 했다”며 “꼰대 장군 어떻나. 저도 보고 싶으니까 기사도 그렇게 써달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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