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목표는 프로 8구단…배구계와 상생하는 프로그램 되고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권락희 PD
상암 MBC 사옥서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
시즌2 가능성부터 8구단 창단 포부까지
  • 등록 2025-11-18 오전 6:00:01

    수정 2025-11-18 오전 6:00:01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이 배구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권락희 PD(사진=MBC)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권락희 PD는 17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1은 8구단을 향한 첫 걸음, 씨앗을 심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 실업 팀과 프로 팀의 상생에 이 프로그램이 조금이라도 기여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9월 28일 첫 방송한 ‘신인감독 김연경’은 배구 황제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연경은 ‘필승 원더독스’라는 팀을 창단해 훈련부터 경기 운영, 선수 관리까지 총괄했다. 원더독스에는 갑작스러운 은퇴로 이목을 모았던 표승주를 비롯해 프로 팀 방출 선수, 프로를 꿈꾸는 선수 등 14인이 모였다.

권 PD는 “선수가 아닌 감독 김연경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김연경은 숱한 해외 경험이 있는 레전드 선수다. ‘2021 도쿄올림픽’만 봐도 선수들과 어떻게 소통하는지, 어떻게 준비했는지 알 수 있다”면서 “분석적이고 확실한 김연경의 캐릭터를 살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시작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전국 가구 기준 첫 회 시청률 2.2%로 시작해 4.9%까지 상승했고, 5주 연속 일요일 예능 2049(20대~40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일요 예능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화제성과 체감 인기도 뜨겁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펀덱스 리포트에 따르면 김연경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권 PD는 “김연경의 커리어에 누가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부담감, 책임감이 막중했는데 좋은 결과로 보답할 수 있어 다행”이라면서 “PD로서 시청자에게 좋은 콘텐츠를 제공했다는데 너무 행복하고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어 “매일 아침 시청률 보는 재미로 일어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시청자들의 시즌2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 권 PD는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만큼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겠다”며 “김연경 감독과 원더독스 선수들, MBC를 잘 설득해보겠다”고 전했다. 그는 또 “‘신인감독 김연경’과 팀 원더독스의 최종 목표는 프로 8구단이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락희 PD(사진=MBC)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춤추는 GD, 알고보니 로봇?
  • 머리 넘기고 윙크
  • 부축받는 김건희
  • 불수능 만점자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