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미녀’ 스트레스 폭발한 장나라, 술김에 나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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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05-17 오전 7:41:40

    수정 2011-05-17 오전 7:43:33

▲ KBS `동안미녀`
[이데일리 SPN 연예팀] 장나라가 술김에 자신의 나이를 폭로했다.

16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동안미녀’(극본 오선형 정도윤, 연출 이진서 이소윤) 5회에서는 술에 취한 이소영(장나라 분)이 자신의 서른 네살 나이를 밝혀 동료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이소영은 꽃뱀으로 오인을 받고 회사에서 해고당할 위기에 처했다. 이에 최진욱(최다니엘 분)은 소영의 오명을 벗기기 위해 직접 나서 밤까지 새웠고 결국 해고 위기에서 가까스로 벗어났다.

그러나 동료들은 계속해서 이소영을 불신하며 냉대했고 이에 이소영은 술김에 폭발했다.

이소영은 회식자리에서 속상한 마음에 술을 들이켰고 결국 만취해 자신의 참았던 속내를 드러냈다. 이소영은 “나도 스트레스 좀 풀자. 이대로는 가슴이 막혀서 못살겠다”며 동료들에게 막말을 쏟아냈다.

이때 최진욱이 회식 자리에 합류했고 이소영은 “네가 제일 나쁘다”며 자신을 완전히 믿지 않았던 진욱의 머리를 때렸다. 진욱은 “어른들 앞에서 무슨 짓이냐”며 소영을 말렸고 이에 소영은 “나도 어른이다. 내가 몇살 인줄 아냐”며 “사실 내 나이가 서른 넷이다. 자그마치 서른하고도 넷”이라고 취중에 자기 나이를 폭로했다.

한편 이소영의 나이 발언에 놀라는 동료들의 얼굴이 방송되며 소영이 또 다시 회사에서 잘릴 위기에 처하는 것은 아닐지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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