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 이래’ 김상경-김현주, 술 취해 동침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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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12-01 오전 7:20:17

    수정 2014-12-01 오전 7:20:17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김상경이 김현주가 만취해 동침을 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 31회에서는 문태주(김상경 분)와 차강심(김현주 분)이 술에 취해 하룻밤을 함께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심은 부친 차순봉(유동근 분)의 요구대로 변우탁(송재희 분)과 맞선을 보았다. 그리고 순봉이 3개월을 제안한 이유가 미스고(김서라 분)와의 재혼 때문이라고 오해한 강심은 태주를 찾아가 술친구를 청했다.

두 사람은 “왜 세상 사람들은 혼자 사는 남자 여자를 내버려두지 않냐”, “꼭 결혼해야 한다고 누가 정했냐. 오히려 혼자 더 잘 살 수도 있다”며 자신들의 불만을 터뜨렸다. 또 각자의 아버지의 재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공통점에 즐거워했다.

결국 만취한 두 사람은 한 침대에서 잠이 들었고 다음 날 서로의 얼굴을 확인한 두 사람은 경악,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애써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심의 외박에 분노해 회사로 찾아온 차순봉이 문태주의 멱살을 잡으며 소리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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