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스 캐나다, 비키니로 드러난 배 왕자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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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01-29 오전 12:00:06

    수정 2015-01-29 오전 12:00:06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한 미스 캐나다(사진=미스 유니버스 홈페이지)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콜롬비아의 파울리나 베가 디 에파(22)가 미스 유니버스 왕관을 썼다.

25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플로리다 국제대학교(FIU)에서 열린 제63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미스 콜롬비아 출신 베가가 87명의 미녀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경영학도인 베가는 전설적인 테너 가수 가스톤 베가와 1953년 미스 아틀란티코 우승자인 엘비라 카스티요 부부의 손녀이다.

178㎝의 큰 키를 자랑하는 베가는 여덟살 때부터 모델로 활동해왔으며, 눈을 뜬 채로 자는 독특한 버릇도 갖고 있다.

베가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미국 네바다 출신의 미스 USA 니아 산체스(25)는 태권도 4단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3위는 미스 우크라이나가 올랐으며, 2013 미스 코리아 진 유예빈(23)은 톱 15 진입에 실패했다.

역대 미스유니버스에서 한국은 1988년 장윤정이 2위를 차지하면서 최고성적을 거둔 바 있다. 2007년에는 이하늬가 4위에 올랐으며, 1963년에는 김명자가 5위를 차지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제63회 미스유니버스 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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