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국회의원 재선거…국힘 김학용 당선 확실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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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2-03-10 오전 12:28:54

    수정 2022-03-10 오전 12: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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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경기 안성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김학용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경기 안성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김학용 후보가 9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규민 전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선 무효형을 받아 공석이 된 안성 재선거에는 김 후보를 비롯해 정의당 이주현 지역위원장, 무소속 이기영 후보 등 3명이 출마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학용 후보가 지난 9일 자정이 가까운 시각 54%인 3만 599표, 무소속 이기영 후보가 26.47%인 1만 5001표, 정의당 이주현 후보가 19.52%인 1만 1061표를 획득하면서 김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다.

김 후보는 경기 안성에서 18대부터 20대까지 내리 3선을 한 바 있다.

개표 종료까지는 시간이 남았으나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김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지역에 후보를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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