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 카야 "총각 행세 한 적 없다..알던 사이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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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12-11 오전 3:09:37

    수정 2014-12-11 오전 8:04:15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 논란에 대해 반박했다.

에네스 카야는 10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조용히 있고 싶어서 조용히 있는 거다”며 취재진의 인터뷰에 어렵사리 응했다. 에네스 카야는 이어 “저는 연예인 되지도 않았다. 방송 나가는 일반인이고 뭘 해도 욕먹고 사과해도 내가 욕먹는 거니까 가만히 있는 거다”고 말했다.

에네스 카야는 “더 이상 힘들 수 없을 만큼 힘들다. 장인, 장모, 가족들 얼굴도 못 보겠다”며 “난 총각 행세한 적 없다. 뭘 바라고 뭘 보고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에네스 카야는 또 “결혼 전부터 알았고 문자 주고받은 것 뿐이다. 나머지 부분은 법적으로 하겠다. 얘기하고 싶지 않고 더 얘기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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