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휴넷이 비영리사단법인 ‘행복한 경영’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행복한 경영대학’의 5기 수료식. (사진=휴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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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휴넷은 취업준비생과 중소기업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경영환경이 열악한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 및 예비 취업자들을 집중 지원해 사회적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서다. 대표적인 사업이 중소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한 ‘행복한 경영대학’과 취업준비생 대상의 ‘행복한 취업학교’다.
조영탁 휴넷 대표는 “‘행복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행복한 경영대학 수료자들을 향후 1만명까지 배출할 경우 ‘한국이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을 것’이란 믿음이 있다”며 “우리 회사가 국내 기업 풍토, 기업가에 대한 인식 등에 있어 충분한 토대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행복한 경영대학은 중소기업 CEO들의 리더십 강화와 네트워크를 돕기 위해 만든 무료 CEO 교육 과정이다. 휴넷은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비영리사단법인 ‘행복한 경영’을 설립, 행복한 경영대학 교육을 진행한다. 2016년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개 기수, 160명 이상의 수료자들을 배출했다. 휴넷은 다음달 20일까지 6기 CEO들을 모집 중이다.
조 대표는 “행복경영의 모델을 만들고 이를 외부로 확산한다는 것이 의미가 있다”며 “존경받아야 할 기업인들이 우리 사회에선 마치 ‘나쁜 사람’들인 것처럼 비춰지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 행복한 경영대학을 비롯해 많은 노력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한 취업학교도 첫 선을 보인다. 휴넷은 다음달부터 행복한 취업학교를 시작한다. 행복한 취업학교는 단순 취업교육이 아닌, 청년들의 올바른 직업관 확립을 통해 성장 자체에 주안점을 뒀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경영학 상식에 대한 온라인 수업과 함께 성공한 창업가 등 인생 선배들의 특강으로 구성된다.
특히 행복한 경영대학 출신의 CEO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강연하고 우수 수료시 해당 기업의 인턴기회까지 이어지도록 했다. 행복한 경영대학 CEO들이 대거 포진한 만큼 중소기업 인식 개선과 우수 인재 채용 연계까지 가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