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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9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4% 상승하고 있다. S&P 지수는 0.17% 오르고 있다. 현재 지수 레벨은 4300 초반대로 지난해 8월 이후 처음 저항선인 4300선을 넘어섰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0.31% 뛰고 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구글 모회사), 엔비디아, 테슬라, 메타(페이스북 모회사) 등 최근 랠리를 이끌고 있는 빅테크 주가는 이날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테슬라 주가는 내년부터 급속충전소인 ‘슈퍼차저’를 제너럴모터스(GM)에게 개방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6% 가까이 치솟고 있다. 포드에 이어 GM까지 테슬라망에 합류한다는 것은 곧 북미 시장에서 전기차 충전소 표준이 사실상 마련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AXS 인베스트먼트의 그레그 바숙 최고경영자(CEO)는 “투자자들이 더 큰 확신을 갖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오랜만”이라며 “이것이 약세장에서 돌아서는 터닝포인트”라고 말했다.
다만 최근 랠리의 지속가능성에 의문을 표하는 의견 역시 있다. 리처드 번스타인 어드바이저스의 댄 스즈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올해 S&P 지수 상승의 대부분은 엔비디아, 메타, 아마존과 같은 소수의 초대형 종목에 집중돼 있다”며 “현재 랠리에서는 부족한 면이 있다”고 했다. 잉걸스&스나이더의 팀 그리스키 포트폴리오 전략가는 “보편적인 의미에서 지금을 강세장이라고 부르지는 않을 것”이라며 “강세를 보인 것은 단지 특정 종목들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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