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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그는 명품 브랜드 D사에서 뷰티 제품을 17만원 이상 구매하면 받을 수 있는 사은품인 파우치를 8만 5천 원에 판매한다고 알렸다. 이 제품이 가정품이라고도 강조했다.
그러나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은품을 판매하는 것이 불법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그러자 해명에 나선 것이다.
현영은 “앞으로도 고객님들이 만족도 높은 쇼핑을 하실 수 있도록 저희 직원 모두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안녕하세요. 현영초이스 현영입니다.
우선 현영초이스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지난 3월에 현영초이스에서 소개해드렸던 디올 제품 관련해서 몇 가지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고객님들이 선호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해 드리기 위해 정식 구매대행업체를 통해서 구매대행 소개 수수료를 받고 현영초이스에서 소개해드린 이벤트 제품이었습니다.
현영초이스는 자사브랜드 뽀나미슈 뷰티브랜드를 더 많은 고객님들께 알리고자 운영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앞으로도 고객님들이 만족도 높은 쇼핑을 하실 수 있도록 저희 직원 모두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