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조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현재, 안병훈의 순위는 공동 34위. 8언더파를 몰아쳐 오전 조 선두에 오른 리코 호이(필리핀)와는 5타 차다.
이날 안병훈은 “무색무취 라운드였다”고 자평했다. 그는 페어웨이를 절반 놓쳤고, 그린 적중률도 66.67%(12/18)로 샷 정확도에서 모두 하위권을 기록했다.
안병훈은 “잘 치고 싶었다. 오늘 스코어에는 만족하지 못한다. 오늘같이 큰 미스가 많이 나는 경우엔 만족스러울 수가 없다”고 말했다.
올해는 코스에 러프를 기르고 페어웨이 일부를 좁히는 등 코스를 더 어렵게 만들었지만 전날 많은 비가 내려 페어웨이, 그린 및 코스가 부드러워진 탓에 1라운드에선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특히 공이 페어웨이에 떨어졌을 때 공을 집어들어 닦은 뒤 경기를 이어가는 프리퍼드 라이가 전 홀에 적용돼 낮은 스코어를 적어내는 선수가 매우 많았다.
안병훈은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페어웨이가 더 부드럽고 작년보다 코스가 전체적으로 긴 느낌이었다. 코스 난이도 면에서는 그렇게 어려운 것 같지 않다”며 “현재 선두가 8언더파를 쳤고 좋은 스코어가 많이 나와서 그런지 8언더파는 충분히 칠 수 있는 코스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2019년 AT&T 바이런 넬슨이라는 이름으로 대회가 열렸을 당시 우승한 강성훈은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1타를 줄여 공동 70위를 기록하고 있다.
PGA 투어 시드를 잃은 그는 올해부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뛸 계획이었지만, 이번 대회에는 2019년 우승자 자격으로 참가했다.
그동안 살이 많이 쪄서 4개월 동안 10kg 이상 감량했다는 그는 “점수를 내는 퍼트와 쇼트게임 등은 잘 되는데 티샷, 아이언이 더 정교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2주 뒤 열리는 SK텔레콤 대회에 출전해 국내 팬들과 만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포토] 공예와 협업한 디저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101292t.jpg)
![[포토]한국 어린이들에게 미리 선물 주는 핀란드 공식 산타클로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101205t.jpg)
![[포토]AI·BIM 센터 오픈](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101024t.jpg)
![[포토]이억원 위원장, 국민성장펀드 전략위원회 발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100968t.jpg)
![[포토] 지지자들과 기념촬영하는 박주민 의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100727t.jpg)
![[포토]2025 서울 카페&베이커리 페어 in 마곡 열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100720t.jpg)
![[포토]제8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 시작합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000963t.jpg)

![[포토] 일자리 찾는 어르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000716t.jpg)
![[포토]'답변하는 김윤덕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000680t.jpg)
!["폐점 없다" 석달 만에 뒤집혀…날벼락 맞은 홈플러스 일산점[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5/12/PS25121101350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