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 "바르셀로나는 무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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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12-24 오전 7:40:53

    수정 2011-12-24 오전 7:40:53

▲ 레알 마드리드 카카.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최근 라이벌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레알 마드리드. 하지만 자신감만은 여전한 모습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카카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스포츠 전문 TV 네트워크인 '반트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는 무적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카카는 "우리는 지난 코파델레아 결승전에서 그들을 이긴 적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바르셀로나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물론 카카가 바르셀로나의 실력을 격하한 것은 아니다. 카카는 바르셀로나가 현재 최강팀임을 인정했다. 특히 리오넬 메시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카카는 "그들은 최강이다. 오랜 기간 동안 함께 팀으로서 함께 해왔다. 또한 메시의 지신감은 현재 지붕을 뚫고 나갈 기세다"라고 설명했다.

팀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메시를 비교하는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카카는 한때 호날두, 메시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지금은 그들의 라이벌 구도를 한발짝 뒤에서 지켜보는 신세다.

카카의 대답은 호날두가 카카보다 낫다는 것이다. 카카는 "호날두는 현재 최고 수준에 있는 선수다. 완벽한 선수라고도 말할 수 있다"라며 "메시도 자신만의 개성이 있다. 하지만 호날두는 완벽하다. 그는 왼발, 오른발, 머리, 세트피스 등 모든 것으로 득점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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