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1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지병현 김성윤) 4회에서는 윤재의 몸을 빌린 경준(공유 분)이 마리(수지 분)를 돌려보내기 위해 다란(이민정 분)을 좋아한다고 연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리는 병원에 누워있는 경준(신원호 분)의 곁을 지켰고 이 사실을 안 30세의 경준은 마리를 찾아가 "조용히 돌아가랬더니 기어이 찾아왔냐"고 다그쳤다. 그러자 마리는 "아저씨 왜 나한테 거짓말 했냐. 경준이 미국으로 데려갈 거다"라고 선언했다.
경준은 이어 "처음 버스에서 만났을 때부터 좋아서 따라 내렸다. 쭉 따라다니다가 가구점에서도 우연히 만난 척 했다던데"라며 다란과의 만남을 각색해 전했다. 마리는 "말도 안 된다. 경준이는 몰래 따라다니고 그런 애 아니다"라며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또 "경준이가 내 약혼자 길다란 선생님을 따라다니다가 걸렸다. 아니면 내가 어떻게 그렇게 잘 알겠냐"는 30세 경준의 말에 "말도 안 된다. 앤젤리나 졸리 처럼 카리스마 있는 사람이 좋다고 해서 내가 얼마나 눈에 힘주고 다녔는데. 대체 뭘 보고 좋아했냐"며 의아해했다.
한편 이후 경준과 마리는 한마디도 지지 않는 17세 특유의 유치한 말장난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포토]이윤서,스윙을 이렇게 하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201519t.jpg)
![[포토] 조우영, 신중하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201072t.jpg)
![[포토]파파존스 '토이스토리5' 개봉 기념으로 '피자 플래닛' 오픈](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200979t.jpg)
![[포토]대한민국 외치는 시민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200967t.jpg)


![[포토]이동은,첫 홀 반가운 손인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101727t.jpg)
![[포토] 박은신, 오늘 19점 얻으며 단독 선두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101404t.jpg)
![[포토]월드컵 열기 그대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101127t.jpg)
![[포토]정부출범 1주년 성평등가족부 출입기자단 간담회 열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100804t.jpg)
![다음주 꿈의 9000피 실현하나…돌아온 외국인에 코스피 '급등'[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1201038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