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여자야구대회 개막...첫 스폰서십 대회 관심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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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9-02 오전 11:24:22

    수정 2012-09-02 오전 11:24:22

구본준 LG 전자 부회장이 1일 익산 야구장에서 열린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블랙펄스와 CMS의 개막경기에 앞서 시구하고 있다. 사진=LG트윈스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LG전자가 공식 후원하는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가 1일 전북 익산 야구장에서 개막했다.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는 LG전자와 익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여자야구 연맹과 익산시야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여자야구대회다. 특히 여자야구대회 사상 처음으로 스폰서십 대회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참가 팀, 대회기간, 경기수, 시상규모 등에서 역대 최대 규모다.

전국 28개 팀이 1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주말 정규경기를 치르게 되며 한.일전, 올스타전 등 총 55경기가 예정 돼 있다.

더 많은 경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승자 토너먼트와 패자부활전을 결합한 경기방식을 적용했고 승자 토너먼트 우승팀과 패자부활전 우승팀이 겨뤄 최종 우승자를 결정한다.

LG전자는 “이번 대회 후원을 계기로 여자 야구선수들에게 더 많은 경기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여자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본준 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자야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여자야구인들의 열정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LG의 후원이 여자 야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여자 야구가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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