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빈 고는 홍콩 출신의 패션 전문가로 엠마 왓슨, 틸다 스윈턴, 우마 서먼, 다코타 존슨, 마고 로비 등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의 스타일링을 담당했다.
앨빈 고는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을 위해 전 세계에서 몰려든 초고가 의상만 250벌이 넘는다”며 “화려한 장식의 의상도 많았지만, 윤여정은 ‘난 공주가 아니다. 난 나답고 싶다’며 물리쳤다”고 밝혔다.
그는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과 일해왔는데, 윤여정은 다른 레벨의 사람이었다”며 “스타들이라면 더 돋보이고 싶을 텐데, 윤여정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앨빈 고에 따르면 원래 윤여정의 의상엔 화려한 천이 덧대 있었지만, 윤여정은 “난 공주처럼 보이기 싫다. 그냥 내 나이답고 싶다”고 말해 모두 제거했다고 전했다.
앨빈 고는 “초고가 거대 보석들 협찬도 줄을 이었는데 윤여정은 ‘너무 무겁다. 손을 들 수가 없다. 난 눈에 띄지 않아도 된다’고 거절했다”며 “윤여정이 한 말들을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여정은 이 드레스에 쇼파드 오뜨 주얼리와 로저 비비에의 검은색 클러치, 보테가 베네타의 구두를 코디해 우아한 매력을 완성했다.
|






![[포토]레드벨벳 조이, 봄 꽃 미소 활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101294t.jpg)
![[포토] 임원희·정윤호 서울시 표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100865t.jpg)
![[포토]관람객 시선 사로잡는 전고체배터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100816t.jpg)
![[포토] 오세훈 시장, 잠실 민자사업 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100666t.jpg)
![[포토]트럼프 "종전 임박"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001222t.jpg)
![[포토] 청년홈&잡페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001128t.jpg)
![[포토]재판소원 관련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손인혁 헌재 사무처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001013t.jpg)
![[포토]대화 나누는 양경수 위원장-이동근 상근부회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000887t.jpg)
![[포토]물가·중동 이중 압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000877t.jpg)
![[포토] 청계천 산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00056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