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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민 PD도 “내정 이런 것들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제작진 입장에서 항상 모든 셰프님들께 드리는 말씀은 그 누구에게도 이 결괏값을 보장해 드릴 수는 없다는 것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느 순간 분명히 떨어지실 거고 그러면 결괏값은 보장 못하지만 떠나실 때 모습 만큼은 저희가 아름답게 마무리를 짓겠다라는 약속을 항상 드린다”며 “최강록 셰프님께도 어렵게 모시지만 마찬가지로 그렇게 말씀을 드렸다. 그리고 그 룰에 대해서도 초반에는 공개를 안 했다. 두 분의 심사위원에게 심사를 다 받으셔야 된다고 나중에 말씀드렸는데, 거기에서 또 한 번 또 멘붕이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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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민 PD는 최 셰프를 섭외한 것에 대해 “어려운 결정이셨을텐데 시즌1 때는 요리계를 위한 불쏘시개가 되어달라고 말씀을 드렸다. 시즌2에서 히든 백수저 셰프님을 누굴 모실까 얘기하다가 아쉬운 분들을 얘기했을 때 김도윤 셰프님과 최강록 셰프님이 있었다”며 “(최강록 셰프님께)이전 시즌에서는 불완전 연소하지 않았나. 이번엔 완전 연소를 해달라고 장문의 메시지를 드렸다. 다행히 완전 연소에 꽂히셨던 것 같다”고 밝혔다.
‘흑백요리사2’는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가 10개의 부재료만을 사용하는 패자부활전에서 혼합물인 브라운빌스톡을 사용하면서 공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김은지 PD는 “사전에 조리해서 가져온 것이 아니다. 기성 제품,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는 것은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공통 룰”이라며 “사실 고추장도 여러가지 혼합물이다. 그 혼합된 제품에 대해서, 고추장은 되고 브라운빌스톡은 안되는 것은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기존 기성 제품은 괜찮다는 룰이었다”고 설명했다.
김학민 PD는 “시판 제품을 가져와야 하는 룰이 왜 있냐면, 누군가가 간장을 가져왔을 때 요리 시간 외에 뭔가에 어떤 첨가물을 넣어서 가져오셨을지는 모르는 것이지 않나. .그걸 누구도 알 수 없기 때문에 모든 셰프님들이 납득할 수 있는 공통의 룰이 하나 있다면 결국 시중에서 소비자가 구할 수 있는 제품을 가져오는 것이었다”며 “시판 제품인 것을 저희가 사전에 검수를 하고 확인을 했기 때문에 이게 이하성 셰프님이 편법을 쓰거나 한 것은 절대 아니다. 간장, 고추장도 브라운빌스톡처럼 똑같은 혼합물이기 때문에 브라운빌스톡이 문제가 되면 간장도 문제가 되고 고추장도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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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역시 2주 연속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1위, 4주 연속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임성근, 후덕죽, 아기맹수, 최강록, 요리괴물 등 출연자들이 연일 화제를 모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글로벌 흥행을 한 만큼 중국 내에서 ‘흑백요리사2’를 표절한 프로그램이 공개돼 논란이 되기도 했다. 김학민 PD는 “넷프릭스와 함께 조치를 취하니 중국 내 서비스는 외부에서 접속되는 서비스는 막힌 것으로 알고 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다 보니까 주기적으로 얘기하면서 차근차근 절차를 밟아 나가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도 굉장히 심각하게 이 상황을 바라보고 있고 관심을 놓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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