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6.3지방선거 울릉군수 선거에서 무소속의 남한권 후보가 거대 양당 후보를 따돌리고 민선 9기 군수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오후 11시 56분 기준 개표율 99.99%를 기록한 가운데 남 후보는 2402표(35.68%)를 확보해 김병수 국민의힘 후보(1924표, 28.57%)를 제치고 군수직을 사수했다.
정성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234표(18.33%)를, 무소속 남진복 후보는 1172표(17.40%)를 획득했다.
남 당선자는 지난 제8회 지방선거에서도 무소속으로 출마해 69%를 넘는 지지를 얻어 당선된 바 있다.
 | | 남한권 울릉군수 당선인.(사진=중앙선관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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