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내셔널베버리지, 부진한 실적에도 저가 매수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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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9-12 오전 12:07:17

    수정 2026-09-12 오전 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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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라크로아(La Croix) 탄산수 모회사인 내셔널베버리지(FIZZ) 주가가 상승 중이다.

11일(현지시간) 오전 10시53분 현재 내셔널베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2.01%(0.62달러) 오른 31.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내셔널베버리지는 2027회계연도 1분기 순익이 주당 0.50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장 전망치인 0.59달러를 밑돌았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순매출은 3억3070만달러로 역시 시장 기대치였던 3억420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높아진 비용으로 인해 매출총이익률도 35%에 그쳤다.

실망스러운 분기 실적에 내셔널베버리지는 개장 전 거래에서 6%대 하락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규 장에서는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상승으로 방향을 트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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