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개그맨 권재관 |
|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가수 김장훈에 이어 개그맨 권재관(35)도 독도 수호에 나섰다.
권재관은 28명의 대학생과 함께 독도를 찾는다. 권재관은 지난 17일 출정식을 열고 서울을 출발했다. 울릉도를 거쳐 2박3일 일정으로 독도를 밟은다음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권재관은 17일 “독도는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라며 “우리나라 땅이지만 그간 좀 소외됐던 이 작은섬의 아름다움을 대학생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독도로 떠난 이유를 전했다. 권재관은 대학생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독도를 오간다. 이번 독도행은 케이티엔지 상상유니브에서 지원했다.
 | 권재관도 독도를 찾을 대학생들 |
|
뿐 만이 아니다. 권재관의 독도 수호 캠페인에 동료 개그맨도 도왔다.
권재관은 “이동윤 양선일 등 동료들이 애장품을 팔아서 모은 돈 200만원을 이번 독도 수호 캠페인에 기부했다”며 “대학생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오겠다”고 말했다.
권재관에 앞서서는 김장훈이 한국체육대학 학생들과 함께 지난 15일 독도를 찾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