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그사이’, 이준호 주연 데뷔 '일단 합격'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7-12-12 오전 7:41:20

    수정 2017-12-12 오전 7:41:20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배우 이준호가 눈빛 연기로 안방극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준호는 지난 11일 방송을 시작한 JTBC 새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이하 그사이)에서 꿈도 희망도 없이 그저 하루살이처럼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이강두’로 분해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전작인 KBS2 ‘김과장’에서 큰 호평을 받았던 터라, 이준호의 첫 주연작에 대한 기대도 그만큼 높았다.

이준호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 첫화부터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임금을 지불하지 않으면서 앓는 소리만 하는 공사 현장 관리인에게 “우린 개뿔 누린 게 없는데 그놈의 고통분담은 왜 매번 하바리 취급받는 우리가 해야 하느냐고! 일한 만큼 내놓으라고”라고 일갈하고 주먹을 날리며 첫 등장했다.

이어 윤세아(마리 역)의 사주를 받고 청유건설 이사를 찾아가 “감정적으로 가지 맙시다. 계산만 하자고 계산만. 그게 당신들이 잘하는 짓이잖아”라고 위협한 후 합의금을 받아내, 돈이면 다하는 쓰라린 인생의 민낯을 보여줬다.

‘그사이’는 인생을 뒤흔든 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첫화에서는 피투성이가 된 채 골목에 쓰러진 이준호와 그를 구해준 원진아(하문수 역)의 운명 같은 만남이 그려졌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포스트 김연아 납시오
  • '45세' 황보, 탄탄한 복근
  • "너~ 콕 찍음!"
  • 정청래 '힘 자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