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순수 전기차 ‘ID.3’(사진=폭스바겐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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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인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언론공개행사를 시작으로 개막했다. 폭스바겐은 이 모터쇼에서 순수 전기차 ID.3을 선보이고 친환경 모빌리티의 새로운 시대 진입을 선언했다.
폭스바겐이 이날 공개한 전기차 양산차 ‘ID.3’은 420 km(WLTP 기준)의 주행가능거리를 제공한다.
ID.3은 58kWh의 배터리 용량을 갖췄으며, 추후 주행가능거리가 330km인 45 kWh 용량의 배터리 옵션과 최대 550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77 kWh 배터리 옵션도 제공될 예정이다.
ID.3의 본격적인 양산은 오는 11월부터 독일 츠비카우 공장에서 진행되며, 고객인도는 2020년 중반 독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