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나랑 결혼해 더 잘됐다" 장윤정 "지는?"

  • 등록 2021-08-02 오전 7:36:47

    수정 2021-08-02 오전 7:36:47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장윤정이 도경완의 말에 발끈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장윤정, 김연자가 박군을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옥탑방 밖 정원에서 박군이 만든 백숙을 먹은 장윤정은 “너무 맛있어”라며 엄지 척을 날렸다.

박군의 옥탑방을 찾아온 장윤정은 “올라오면서 옛날 생각 나더라”라고 말했다. 박군은 “에스컬레이터 설치할 테니까 그땐 편하게 올라오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장윤정은 “좋네, 뭘. 이렇게 시작하는 거야”라며 격려했다.

박군은 과거 장윤정이 맛있는 고기, 밥을 사주고 용돈도 줬다고 밝히며 김연자에게도 감사한 일이 있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김연자는 “(박군을) 만났는데 구두가 안 어울렸다. 구두가 안 어울려서 빌려 신었다더라”며 이에 박군에게 구두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박군은 고마운 장윤정과 김연자에 장뇌삼을 대접했고, 장윤정에 “누나, 하영이 동생 보고 싶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를 들은 장윤정은 “하영이 좋아하는 분들이 다 그 얘기를 한다”면서도 셋째 가능성에 대해선 “0%다. 예쁘긴 너무 예쁜데 힘들다”고 털어놨다.

김연자가 가을에 결혼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박군은 “프러포즈를 공식적으로 상도 형이랑 저랑 노래를 불렀다”라고 말했고 김연자는 “그때 고마웠어. 울었어”라고 답했다.

박군은 장윤정에게 “장윤정은 나랑 결혼해서 더 잘됐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은 “두 글자만 얘기할게, 지는?”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올림픽 핫걸, 남친에게 ♥
  • '앙~' 애교 대결
  • ‘백플립’ 부활
  • 포스트 김연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