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아내 둘째 임신… 몸 안 좋아 병원 갔는데 두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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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2-04-21 오전 7:03:46

    수정 2022-04-21 오전 7:03:46

송진우(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송진우가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송진우는 2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진우는 백성현의 둘째 소식을 들은 뒤 “우리 부부도 둘째를 준비하고 있었다”며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갔는데 두 줄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송진우는 “코로나19와 헷갈릴 수 있는데, 임신 두 줄을 말한 것”이라며 “제작진에게도 말 안하고 (방송 도중에) 은연 중 던지려고 했는데 세윤이형이 다 얘기를 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러자 MC와 출연진들은 한목소리로 송진우의 둘째 소식을 축하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송진우는 2016년 일본인 아내와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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