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강지영, '애교 논란' 12년 만에 사과 "솔직히 말하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MBC '라디오스타'
  • 등록 2025-10-16 오전 8:18:35

    수정 2025-10-16 오전 8:18:35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그룹 카라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강지영이 과거 애교 논란을 언급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지난 15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는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강지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지영은 “‘라스’에 온 게 12년 만이더라. 마지막에 출연했을 때가 열아홉 살 때였다”며 “너무 오랜만이라서 여기 들어서자마자 그때가 오버랩되면서 굉장히 떨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면서 과거 애교 눈물 사건을 언급했다. 당시 ‘라스’ MC들이 애교를 요구하자 강지영이 못하곘다며 눈물을 보였던 것. 당시 태도 논란까지 불거졌던 바.

(사진=MBC 방송화면)
강지영은 “아이돌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예능 중에 하나였다. 떨리는 마음으로 있었는데, 애교를 보여달라고 하셔서 ‘그런 거 못해요’ 하면서 울었다. 그게 되게 이슈가 됐었다”고 말했다.

이어 “생각해 보니까 카라의 과도기이기도 했고, 재계약을 하니 마니 하는 시기여서 예민하기도 했다”면서 “솔직히 말하면 제 머리가 컸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그때가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그렇게 녹화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었다”며 “분위기가 안 좋았으면 우리가 통으로 편집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강지영은 “애교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왔다. 애교가 무엇인지, 왜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할까 싶었다”며 “감정의 리듬을 예쁘게 꺾는 기술이라더라. 마냥 귀여워 보이는 게 아니라 상대를 기분 좋게 해주는 표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거에 대해서 많이 생각했고, 지금은 애교 보여달라고 하면 한다”며 예능감을 뽐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춤추는 GD, 알고보니 로봇?
  • 머리 넘기고 윙크
  • 부축받는 김건희
  • 불수능 만점자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