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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을 차지하며 기대 속에 LPGA로 뛰어올랐던 윤이나는 시즌 초반 적응 실패로 고전했다. 9월까지 컷 탈락과 중하위권 성적이 반복되면서 CME 포인트 순위는 70위 밖으로 떨어졌고, 내년 시드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몰렸다. 시즌 종료 기준 CME 포인트 60위까지는 풀시드, 61~80위는 조건부 출전권만 받는다.
이번 성과는 CME 포인트 경쟁에서도 힘을 더한다. 윤이나는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57포인트를 보태 시즌 누적 포인트를 456.598점까지 끌어올리며 지난주보다 4계단 오른 63위에 자리했다. 최종전 출전 마지노선인 60위(캐시 포터·479.812점)와의 격차는 23.214점. 단순 컷 통과만으로는 역전이 불가능해 톱10 이상, 사실상 시즌 최고 성적을 경신해야 하는 고비가 남아 있지만 아시안 스윙에서 보여준 흐름을 이어간다면 막판 뒤집기도 기대해 볼 만하다.
오는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에서 열리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릿지’는 윤이나에게 시즌의 명운이 걸린 무대다. 이 대회에서 60위 안에 들면 총상금 1100만 달러가 걸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출전권과 함께 2026시즌 풀시드를 확보한다.
시즌 초반 깊은 어둠 속에 있었지만, 윤이나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마지막 한 경기에서 스스로 연 길을 통해 다시 한번 가능성의 문 앞에 섰다. 마지막 희망의 문도 열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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