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마이크론, 실적 발표 앞두고 목표가 상향…주가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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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2-12 오전 12:29:41

    수정 2025-12-12 오전 12:29:41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UBS가 마이크론(MU) 주가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메모리 분야 수급 환경이 마이크론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11일(현지시간) UBS는 마이크론에 대한 12개월 목표가를 기존 275달러에서 295달러로 상향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2%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UBS는 공급 부족으로 다양한 메모리 제품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디램(DRAM)과 낸드(NAND) 메모리의 의미있는 수준 공급 부족이 각각 오는 2027년 1분기와 내년 4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UBS는 “핵심 디램과 낸드 모두에서 이전 예상보다 더 가격이 상승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서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다시 한번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UBS는 마이크론의 오는 2027년 EPS를 38달러로 전망했다. 또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132억달러, EPS는 4.27달러로 유지했다. 마이크론은 오는 17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30분 현재 마이크론은 전 거래일 대비 1.51%(3.97달러) 내린 259.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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