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ML 출신 좌완 투수 에버렛 티포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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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03-30 오전 10:30:11

    수정 2014-03-30 오전 10:30:11

사진=LG트윈스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LG트윈스가 30일 새 외국인 투수 에버렛 티포드와 계약을 체결했다.

티포드(Everett Teaford.29)는 직구 최고 구속이 150km인 좌완 투수로서 안정된 제구력과 경기운영 능력이 장점이라고 LG는 밝혔다.

계약 조건은 연봉 50만 달러와 성적에 따른 별도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것이다. 인센티브 금액은 선수 요청에 의해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

2006년 캔자스시티 로얄스에 12라운드로 지명됐다. 메이저리그 통산 45경기에 출전하였으며 3승 5패 방어율 4.25(마이너리그 통산 54승 35패 방어율 3.80)를 기록한 바 있다. 티포드는 4월 2일 입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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