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케이투’ 신동미, 종영소감 “사랑·열정 넘친 현장”

  • 등록 2016-11-12 오전 9:51:34

    수정 2016-11-12 오전 9:51:34

스타하우스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신동미가 ‘더 케이투(THE K2)’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신동미는 12일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큰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들 덕분에 김실장이 더욱 돋보일 수 있었던 것 같다. 미워해 주신 분들, 예뻐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이어 “‘더 케이투’의 현장은 항상 사랑과 열정이 넘쳤다. 그 현장의 분위기가 여러분들께 고스란히 전달 됐을 거라 믿는다.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변함없이 늘 따뜻하게 챙겨준 송윤아 언니와 전배수, 조성하 선배님 그리고 동료 배우들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모든 스태프에게 감사드린다. 특히 이번 작품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뜻 깊은 작품이었다. 많이 힘들었지만, 보람도 컸다. 잘 해내고 싶었던 모든 순간들이 배움이었고 하나도 빠짐없이 소중한 시간 이었다”고 마무리했다.

‘더 케이투’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K2’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다.

신동미는 극 중 유진(송윤아 분)을 위해서라면 그것이 살인일 지라도 유진의 명령에 복종하는 김실장 역을 맡아 매회 긴장감을 선사했다. ‘더 케이투(THE K2)’는 12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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