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이란 핵위기 재부각에..'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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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8-05-01 오전 4:59:46

    수정 2018-05-01 오전 4:59:46

[뉴욕=이데일리 이준기 특파원] 국제유가는 30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 이란 핵위기가 재부각하면서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7%(0.47달러) 오른 68.5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6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0.70%(0.52달러) 상승한 75.1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스라엘은 “이란이 2015년 핵협정 합의 이후에도 기존 핵무기 관련 지식의 보존·확장을 지속했다. 이란이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는다는 거짓말을 해왔다”(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고 주장했다. 미국은 이란 핵협정에 대한 재협상이 이뤄지지 않으면 탈퇴하겠다며 그 시한을 5월12일로 못 박은 바 있다.

국제 금값은 달러화 강세로 인해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6월 인도분 금값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0.3%(4.20달러) 내린 1319.2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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