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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으로 인한 질환의 경우는 항생제나 소염제를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구조적 이상으로 오는 고환염전은 수술을 필요로 하는 응급 질환이다. 두 질환군 사이에 감별 진단은 수술을 하느냐마느냐에 달려 있어 중요하다.
해부학적으로 음낭의 구조는 고환을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음낭 내에는 하얀 막으로 둘러싸인 수조가 있으며 그안에 고환이 둥둥 떠있다. 고환은 만들어진 정자를 정관을 통해 외부로 내보낸다. 수조내에서 고환을 고정시키는 역활을 하는 정삭이 있으며 내부에 혈관 등이 함께 하고 있다.
진단은 음낭 거상 반응이라고 하여 고환부위를 위로 올리면 통증의 정도를 확인하기도 한다 초음파 컬러도플러 검사를 통해 고환염전으로 인한 혈류 차단이 있는지 확인하며 혈액 및 소변검사를 통해 다른 염증성 질환과 감별을 한다
국내보고에 의하면 고환염전 환자의 네명중 한명은 고환을 살리지 못하고 제거수술을 하였다고한다. 고환에 잘모르는 통증이 발생하였다면 비뇨기과 진료를 받아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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