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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일 양팀은 선발로 박현준(LG)과 김선우(두산)를 내세웠다. 상승세를 이어 4강권 진입을 노리는 두산과 연패를 끊고 9년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LG의 물러설 수 없는 맞대결이다.
핵심은 박현준을 상대로 유독 약했던 두산 타선이 얼마만큼 점수를 뽑느냐다.
두산은 올시즌 박현준 앞에만 서면 작아졌다. 박현준이 따낸 8승 중 2승이 모두 두산으로부터 뽑아낸 것. 박현준은 두산전 3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84를 기록 중이다. 완벽하게 봉쇄당했다.
이종욱과 김동주는 전체 팀 타선이 박현준에게 고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맹타를 휘둘렀다.
이종욱은 "박현준에 대한 특별한 공략법은 없다. 볼이 워낙 좋으니까 더 집중하자고 생각했다. 실투를 놓치지 않으려고 했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했다.
김동주 역시 시즌 초반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7타수 1안타로 부진했지만, 지난 5월24일 맞대결에서는 2루타 1개를 포함해 3타수 2안타를 때려냈다.
이에 대해 김동주는 "공략법이 있다기보다 그냥 편안하게 치자고 생각했고, 그간 우리 타자들이 박현준에게 유독 약해서 더 집중했다. 첫 타석부터 풀스윙가자, 눈에 보이면 가자는 데로 쳤던 게 주효했다. 자신감만 갖고 치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톱타자 이종욱과 4번타자 김동주의 방망이에 4위 싸움의 운명이 걸려있다. 승자는 누가 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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