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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YG엔테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는 1일 이데일리 스타in에 이러한 사실을 밝히며 “싸이가 미국에서 발표할 신곡을 들어봤는데 굉장히 좋다. 사견이지만 ‘강남스타일’에 버금가는 곡이 될 것 같다”고 흐뭇해했다.
싸이는 앞서 미국 CNN 방송과의 인터뷰서 “신곡은 영어와 한국어가 혼합된 노래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나 최근 전략이 바뀌었다. 성급하게 모든 것을 결정하기보다는 ‘강남스타일’로 더 많은 것을 이끌어 낸 뒤 심사숙고해 내년 초쯤 신곡을 발표해도 늦지 않다는 생각이다.
양현석은 “그가 11월 중 새 앨범 발표를 예고했지만 ‘강남스타일’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발매 시기를 다시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 양현석은 이어 “영어와 한국어 비중 여부도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다. 상황을 지켜보면서 최대한 싸이에게 유리한 결과물을 도출해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싸이는 9월28일 미국 빌보드 싱글 메인차트인 ‘핫100’서 처음 2위(10월6일 자)에 오른 이후 이날 발표된 자료까지 총 6주 연속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또한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서 6억 뷰를 돌파하며 역대 가장 많이 본 동영상 순위 정상을 넘보고 있다.
양현석에 따르면 스쿠터 브라운 측은 지난 8월 싸이와 매니지먼트 계약 당시 ‘강남스타일’의 인기가 이처럼 빠르게 상승할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양현석은 “미국은 한국보다 굉장히 프로모션 기간을 길게 본다”며 “스쿠터 브라운은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본 궤도에 오르는 시점을 11월 정도로 내다봤는데 너무 빨리 치고 올라와 오히려 당황스러워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19일부터 미국에 머물고 있는 싸이는 연말까지 미국을 비롯한 해외 활동에 ‘올인’한다. 이에 따라 올 연말 지상파 방송 3사에서 각각 진행할 가요대전 등 국내 무대에서는 싸이를 볼 수 없다. 싸이는 올 상반기에 연말 공연을 구상하고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대관을 신청했다가 이를 취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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