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 지름 36㎝ 소형 스마트팜 '웰스팜 미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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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웰스팜 대비 부피 49.5% 줄여
청경채 등 채소 모종 2개월마다 배송
전문엔지니어 채소이식·기기청소 진행
  • 등록 2022-04-10 오전 8:00:00

    수정 2022-04-10 오전 8:00:00

웰스팜 미니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웰스는 집에서 무농약 텃밭을 가꿀 수 있는 소형 스마트팜 ‘웰스팜 미니’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웰스 측은 “친환경 먹거리와 홈가드닝에 대한 관심이 높은 MZ세대 등 1~2인 가구로 고객층을 넓히기 위해 디자인과 편의성을 높인 신규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웰스팜 미니는 지름 36㎝ 큐브 형태 디자인으로, 기존 제품과 비교해 크기와 부피를 49.5%까지 줄였다. 작고 가벼워 이동이 자유로우며, 주방 식탁 위나 책상, 협탁 등 좁은 공간에도 손쉽게 배치할 수 있다.

웰스팜 미니는 누구나 간편하게 친환경 채소를 키울 수 있도록 복잡한 식물재배 과정을 단순화했다. 채소 모종도 정기 배송한다. 어린 채소 모종을 2개월마다 정기 배송하며, 모종을 물과 함께 기기에 꽂고 LED(발광다이오드) 조명 등 전원 버튼만 누르면 된다. 기기 당 6개 모종을 심을 수 있다. 모종은 △적소렐 △먹치마 △청경채 △청치마 4종으로 구성했다.

특히 채소 모종은 무균·무농약 환경으로 조성된 ‘웰스 스마트팜 팩토리’에서 안전하게 키워낸 모종을 배송한다. 스마트팜 팩토리에서 품질 검사에 통과한 모종을 콜드체인 시스템으로 24시간 이내 배송한다. 배송은 택배가 아닌 전문 엔지니어가 2개월마다 직접 방문해 채소 이식과 기기 청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웰스 관계자는 “친환경 채소를 직접 키워 먹을 수 있는 웰스팜 인기가 높아지면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이번 제품은 작은 실내 텃밭을 가꾸면서 인테리어 가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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