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 8-5로 앞선 7회초 1아웃에 구원투수로 등판, 공 7개로 두 타자를 간단히 처리하고 이닝을 마쳤다.
팀의 네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박찬호는 첫 타자 이안 데스몬드를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운 후 라이언 짐머맨을 1루수 플라이로 잡아냈다. 박찬호는 곧바로 8회초 타석때 브라이언 버레스로 교체됐다. 피츠버그는 8-5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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