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사진=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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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가 미국 워싱턴DC 조지워싱턴대학 잭모튼 오디토리엄에서 열리는 한류 포럼의 강사로 선다.
이번 포럼은 한류를 조망하는 ‘글로벌 한류 포럼 - 한류 파도를 타다’ 주제로 주미 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최병구 원장)과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선예는 최근 미국에서 활동하는 K팝 그룹의 대표인 원더걸스의 멤버로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이번 포럼에는 미국 공영 PBS방송의 13부작 다큐멘터리 ‘김치 연대기(Kimchi Chronicles)’의 진행을 맡았던 마르자 봉게리히텐, 캐나다인 한류 1세대로 한류를 영어권 독자에게 소개하는 책 ‘팝 고우즈 코리아(Pop Goes Korea)’의 저자인 마크 러셀, 뉴욕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창시자인 그래디 헨드릭스 등도 연단에 선다. 이들은 한류 열풍의 현주소, 전망 등을 자신의 경험담과 결합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개한다.
한국문화원은 또 한류 문화 확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프로젝트 한류(Project Hallyu)’를 진행한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K팝, 한국 드라마, 영화, 한식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와 계획을 접수해 심사를 거쳐 프로젝트 실행 경비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