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벤저스2’에 출연하는 헐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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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시리즈 ‘어벤져스2’의 촬영이 시작됐다.
30일 오전 6시 ‘어벤져스2’의 촬영이 진행되면서 마포대교는 오후 5시30분까지 양방향의 차량과 자전거, 보행자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이에 따라 마포대교를 지나는 버스 13개 노선이 임시 변경되고 마포역 1번과 4번 출구, 여의나루역 1번과 2번 출구도 일시 폐쇄된다. 촬영장에는 시민들의 진입을 막기 위해 70여명의 스태프들이 횡단보도, 도로에 배치됐다
‘어벤저스2’는 2012년 4월 개봉해 국내에서 700만명(707만486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어벤져스’의 후속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스칼렛 요한슨, 크리스 에반스 등 헐리우드 스타들은 물론 한국 배우 수현이 출연한다. 전작에 이어 조스 웨던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2015년 4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