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얼굴' 조윤희, "사극 매력에 푹 빠졌다" 종영 소감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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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02-06 오전 8:23:21

    수정 2015-02-06 오전 8:23:21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조윤희가 KBS2 ‘왕의 얼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조윤희는 6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작품을 하는 동안 좋은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멋진 작품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사극에 대한 매력에도 빠졌다”고 전했다.

이어 조윤희는 “액션도 힘들었었지만 너무나 재미있었고, 다음에 좋은 기회가 온다면 더 큰 비중 있는 액션연기에도 도전하고 싶다. ‘왕의 얼굴’을 통해 저의 여러 가지 모습을 시청자에게 보여 드릴 수 있어 좋았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윤희는 ‘왕의 얼굴’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마지막 회 촬영 당시 조윤희는 배우, 스태프를 향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아쉬워했다는 후문이다.

조윤희는 극중 조선시대라는 신분제 사회 속에서도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며 21세기 적인 삶을 살았던 ‘김가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데뷔 후 첫 사극임에도 남장, 액션 등을 소화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동안 사랑스러운 모습과 다른 조윤희의 모습에 시청자 역시 호평을 아까지 않았다.

한편 조윤희는 드라마 종영 후 2015년 기대작으로 꼽히는 영화 ‘조선 마술사’에 보음 역으로 합류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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