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질’ 황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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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황정민은 황정민이었다. 믿고 보는 배우 황정민 주연의 ‘인질’이 개봉 첫날 1위로 출발했다.
19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8일 개봉한 ‘인질’(감독 필감성, 제작 외유내강)은 이날 9만 7226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섰다.
이로써 전날까지 1·2위를 지켰던 ‘싱크홀’은 5만 9334명(누적관객 128만명)으로 2위, ‘모가디슈’는 3만 5897명(누적관객 252만명)으로 3위로 순위가 한 단계씩 하락했다.
‘인질’은 귀갓길에 괴한들에 납치된 톱배우 황정민의 극한 탈출을 그린다. 황정민이 황정민을 연기, 리얼리티 넘치는 액션스릴러를 탄생시켰다. 개봉 이후 인질이 된 황정민뿐 아니라 냉혈한의 납치범들을 연기한 신인들에 대한 호평이 잇따르며 김재범 류경수 등도 관심받고 있다.
 | | ‘인질’의 류경수와 김재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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