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조현아, 송해나는 전 남자친구와의 안 좋은 기억을 떠올렸다. 조현아는 최악의 연애가 많다며 “세금도 내준 적이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조현아는 “탈 것과 입을 것, 잘 것 의식주를 많이 해결해줬다”고 설명했다.
송해나는 “너 만나면 다 그렇게 해주느냐”고 물었고 조현아는 “다 해주진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이외에도 이날 송해나는 전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워 결별을 한 적이 있다며 “충격이었다”고 털어놨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