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프랜차이즈랭킹) 외식업 ⑥고기구이

서래갈매기, 불고기브라더스 인지도 1,2위 차지
부속부위 vs 삼겹살 브랜드 인지도 경쟁 치열
  • 등록 2011-05-17 오전 8:44:00

    수정 2011-05-17 오전 10:51:52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고기구이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조사에서 부속부위 구이전문점의 인기 열풍을 타고 `서래갈매기`가 인지도 1위에 올랐다. 하지만 인지율이 5%가 넘는 브랜드가 하나도 없을 만큼 전체적인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데일리EFN이 실시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인지도 조사 결과, 고기구이 브랜드 분야에서 서래갈매기가 4.1%로 1위를 기록했고, 불고기브라더스(3.2), 돈데이(2.9), 도네누볏짚삼겹살(2.9), 벌집삼겹살(2.8)이 뒤를 이었다.

n=1000, %, 1+2+3 순위


이어 새마을식당(2.6), 강호동육칠팔(2.5), 착한고기·신씨화로구이(1.9), 고기킹·구이가(1.6) 등이 10위권에 들어왔다.

서래갈매기는 지난 2~3년간 고기구이 전문점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부속부위 선두 브랜드로 인지도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2위를 차지한 불고기브라더스는 패밀리레스토랑 콘셉트를 적용한 한식레스토랑으로 꾸준히 매장을 늘려가며 인지도를 끌어올려 2위 브랜드로 우뚝 서는 성과를 이뤄냈다.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 중에서는 삼겹살 브랜드들이 다수 포진돼 있었다. 돈데이 3위, 도네누볏짚삼겹살이 4위, 벌집삼겹살 5위, 떡삼시대 14위 등이 2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고기구이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고기부페 브랜드 중 고기킹(10위)과 공룡고기(19위)도 인지도 순위에 포함됐다.

브랜드 만족도 조사에서는 서래갈매기가 75.9%의 만족도로 1위를 기록했고, 도네누 69.8%, 불고기브라더스 55.1%, 벌집삼겹살 54.3%, 돈데이 46.3% 순이었다.  
%
사실상 브랜드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돈데이는 인지도에 비해 낮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용경험률은 서래갈매기 93.3%, 돈데이 85.7%, 도네누 85.5%, 벌집삼겹살 76.7%, 불고기브라더스 70.0% 순으로 매장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불고기브라더스가 Top5 브랜드 중 가장 낮은 이용경험률을 나타냈다.

이용빈도에서는 3개월에 1회 이상 이용하는 고객 비율은 서래갈매기 85.5%, 도네누 81.1%, 벌집삼겹살 71.7%, 불고기브라더스 69.4%, 돈데이 66.7% 순이었고, 한달에 1회 이상 이용하는 단골고객 비율은 서래갈매기 54.2%, 벌집삼겹살 50.0%, 도네누 45.3%, 돈데이 42.6%, 불고기브라더스 40.8% 순이었다.

하지만 1위 브랜드의 인지율이 4.1%에 그칠 정도로 전체적인 업종의 인지율이 다른 업종에 비해 턱없이 낮아 고기구이 브랜드들의 홍보 활동이 미진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고기구이 시장에서 스테디셀러인 삼겹살 브랜드들과 최근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부속부위 브랜드들간의 인지도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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