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2주 연속 강호동 저지..'못친소'의 힘

  • 등록 2012-11-25 오전 11:47:39

    수정 2012-11-25 오전 11:48:36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2주 연속 토요일 예능 최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25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4일 오후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기준 1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보다 0.7%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또한 강호동의 복귀로 판세가 달라진 가운데 SBS ‘스타킹’을 2주 연속 제친 결과여서 의미가 남다르다.

‘무한도전’은 연예계 ‘못친들’(못생긴 친구들)을 내세워 강호동을 저지했다. 배우 고창석, 권오중, 가수 김범수, 윤종신, 조정치, 하림, 데프콘, 김C 등이 출연해 2주 연속 ‘무한도전’을 빛냈다.

이날 동시간대 경쟁작인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10.7%,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9.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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