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크리스 없이 11명으로 첫 단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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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05-22 오전 8:43:15

    수정 2014-05-22 오전 8:44:40

엑소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엑소가 크리스 없이 11명의 멤버로 첫 단독 콘서트에 나선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1일 엑소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23~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11명의 멤버가 펼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엑소의 중국 유닛 엑소엠 리더를 맡고 있던 크리스는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활동에서 빠진 상태다.

11명의 멤버들은 동영상으로 이번 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멤버들은 한국어와 중국어로 “팬들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한국 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팬들이 와주신다고 하는데 감사드린다. 팬 여러분과 하나가 되어 즐거운 콘서트가 됐으면 좋겠다. 서울 콘서트 이후 중국 여러 지역에서 콘서트가 있으니 기대해 달라. 중국에서 콘서트를 꼭 하고 싶었다. 꿈이 이뤄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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