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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1일(한국시간) 전 세계 축구계를 대상으로 포지션별 상위 10명의 선수와 감독까지 10위를 정해 발표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은 포워드 부문에서 당당히 6위에 자리했다.
ESPN은 손흥민에 대해 “운동량이 탁월하고 수비 가담이나 동료 선수들의 공간 창출 능력이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수준”이라며 “힘이 넘치는 움직임과 공격 라인 전체를 아우르는 활동 반경 역시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 대표팀의 공격은 거의 손흥민이 이끈다”며 “빠른 판단력에 기반한 골 결정 능력이 매우 좋다”고 덧붙였다.
포워드 부문 1위에는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이름을 올렸다. 2위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자리했고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3위로 뒤를 이었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과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은 4위와 5위에 포진했다.
스트라이커 부문에서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엘링 홀란(도르트문트)는 2위를 차지했고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로멜루 루카쿠(첼시), 해리 케인(토트넘)이 3~5위를 마크했다.
감독 순위에서는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1위로 뽑혔다. 펩 과르디올라(맨체스터시티)와 로베르토 만치니(이탈리아 국가대표), 위르겐 클롭(리버풀), 안토니오 콘테(토트넘)가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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