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ESPN 선정 전 세계 포워드 6위…1위는 메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1-12-01 오전 8:35:27

    수정 2021-12-01 오전 8:35:52

손흥민.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손흥민(29·토트넘)이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PSN이 선정한 전 세계 포워드 순위 6위에 이름을 올렸다.

ESPN은 1일(한국시간) 전 세계 축구계를 대상으로 포지션별 상위 10명의 선수와 감독까지 10위를 정해 발표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은 포워드 부문에서 당당히 6위에 자리했다.

ESPN은 손흥민에 대해 “운동량이 탁월하고 수비 가담이나 동료 선수들의 공간 창출 능력이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수준”이라며 “힘이 넘치는 움직임과 공격 라인 전체를 아우르는 활동 반경 역시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 대표팀의 공격은 거의 손흥민이 이끈다”며 “빠른 판단력에 기반한 골 결정 능력이 매우 좋다”고 덧붙였다.

올해 손흥민이 기록한 최고의 장면으로는 지난 8월 맨체스터시티를 상대로 넣은 결승 골이 선정됐다. 손흥민은 2019년과 지난해에는 각각 윙어 부문 5위와 포워드 부문 7위로 선정된 바 있다.

포워드 부문 1위에는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이름을 올렸다. 2위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자리했고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3위로 뒤를 이었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과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은 4위와 5위에 포진했다.

스트라이커 부문에서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엘링 홀란(도르트문트)는 2위를 차지했고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로멜루 루카쿠(첼시), 해리 케인(토트넘)이 3~5위를 마크했다.

공격형 미드필더 1위로는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시티)가 선정됐고 은골로 캉테(첼시)가 중앙 미드필더 1위에 자리했다. 윙어 부문 1위는 사디오 마네(리버풀)가 차지했다. 최고의 골키퍼로는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이름을 올렸다.

감독 순위에서는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1위로 뽑혔다. 펩 과르디올라(맨체스터시티)와 로베르토 만치니(이탈리아 국가대표), 위르겐 클롭(리버풀), 안토니오 콘테(토트넘)가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월드컵에 뜬 한국계 미녀
  • 카리나·윈터 응원
  • 화사, 힙한 나시
  • '재선거' 시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