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TD코웬은 머크의 HPV백신 가다실 중국 출하가 일시적으로 중단되면서 이로 인해 향후 불확실성이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TD코웬은 머크의 ‘키트루다’가 2028년 미국에서, 2031년 유럽연합에서 특허 만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장기적으로 수익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머크의 주요 수익원인 키트루다가 제네릭 경쟁에 직면하게 되면 머크의 피해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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